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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성공스토리

서울 유아 아토피 치료 전문 생기한의원!

 

 

유아 아토피 치료, 포기하지 마세요!

 

 

 

 

 

 

아토피 치료를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분들, 생각보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별다른 차도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죠. 유아 아토피 치료도 예외는 아닙니다. 더구나 유아는 어른보다 면역 체계가 약하고, 참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아픔을 호소하는데요.

 

올바른 아토피 치료를 만나지 못해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토피 치료 포기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기가 함께 난치라는 절망에서 완치라는 희망으로 도와 드릴 테니까요!

 

 

 

 

먼저 유아 아토피와 단순 피부질환은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아토피를 키우지 않고 빠른 시간 안에 유아 아토피 치료를 끝낼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이죠. 문제는 아이가 유아 아토피인지 아니면 다른 피부질환인지 확실히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 얼굴에 발진이나 가려움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유아 아토피로 추측하고 병원을 찾아 치료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보통 바르는 약을 사용하고 먹는 약을 처방해 주는데요, 치료 받을땐 증상이 완화되는 듯 싶더니 약을 끊으면 바로 재발하여 생기한의원을 찾는 환자 분들도 꽤 됩니다. 그래서 생기한의원에서 더욱 신경 쓰는 것이 근본 치료구요. 근본이 되는 원인을 제거하면 재발 위험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실제로 서울 지점 생기한의원에서 유아 아토피 치료를 환자 사례 입니다^^ (사진 있으니 민감한 분들은 주의하세요)

 

 

 

 

 

● 서울 아토피 치료 전문 생기한의원을 찾은 꼬마 숙녀

 

 

(유아 아토피 치료전)

 

 

어느날 생기한의원으로 꼬마숙녀가 찾아 왔는데요, 박치영 원장님 큰 딸과 비슷한 또래에요. 성격도 밝고 얌전한 아이의 팔은 아토피 발진으로 인해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ㅜㅜ 생후 3개월부터 경미한 아토피 증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종종 사용하였는데, 아토피 증상이 심할땐 항히스타민제도 함께 복용하였다고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찾아온 어머님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생기를 찾으셨답니다. 연고와 내복약을 통해 유아 아토피 치료를 해보았지만, 증상이 낫질 않아 고민이 많다고 하셨어요.

 

* STOP! 참고로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를 과용할 경우 피부의 자연 재생력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토피 치료 기간을 늘리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가능한 사용을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피부 반동현상도 심할 뿐더러 아이의 고통을 가중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죠.

 

 

(유아 아토피 치료후)

 

 

내원 후 이 꼬마 숙녀는 생기한의원에서 약 5개월 동안 유아 아토피 치료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연고 사용 중간으로 인해 반동 기간이 있었습니다. 어머님도 걱정하던 부분이었으나, 아토피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부분이므로 자세히 설명드렸으며, 그 후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셨습니다.

 

꼬마 숙녀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체질을 먼저 감별한 후 그에 맞는 면역력 증강 한약 치료를 하였구요, 그외 목욕요법, 외용제치료, 면역 약침 등을 처방하여 꾸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약 3개월 후엔 가려움증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아토피 증상이 회복되기 시작하여 4개월째 부터는 주 1회만 내원하여 치료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생기한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외용제는 내성과 자극이 없는 한방 약품입니다. 임산부나 태아가 써도 안전해요^^

 

그렇게 약 5개월 동안 꾸준히 치료한 결과 심했던 유아 아토피 증상이 말씀하게 나았답니다!!

 

 

 

 

 

사진을 자꾸 보여드리는 이유는 아토피 문제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믿음이 되기 때문이죠. 생기한의원이라면 아토피가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