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한의사입니다.
폭풍같은 토요일 진료가 끝나고
한의원에 남아서 홈페이지에 들어갈 사진을 정리중입니다.
책상이 크니까 아래 사진처럼
모니터 여러대를 올려 놓고 작업을 하기가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토요일은 진료 시간도 짧지만 (오후 3시까지 진료라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날이라서...
토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진료가 끝나고 늦은 점심을 죽으로 떼우고...
홈페이지에 들어갈 질환별 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역대급 생기한의원 홈페이지가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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