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생기한의원 서초점의 풍경은~~~

 

 

 

안녕하세요 생기한의원 서초점의 박치영 원장입니다.

 

월요일은 아침에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교육 시간이 있습니다.

 

월요병이 도망가도록 활기찬 교육으로

하루를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제 진료실과 김은미 원장님의 진료실을

번갈아 가면서 활용하는데요.

 

이번주는 제 방 진료실에서 다 함께 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에 업로드된 새로운 생기한의원 홈페이지를 보고 있네요.

홈페이지를 다 함께 보면서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함께 읽어보는 것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사실은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물 흐르듯이...

많은 대화들이 오고 갑니다.

 

사실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매주 시간을 한시간씩 내는 것이

보통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초상권은 소중하기 때문에

제 위주로 우리 생글양이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뭔가 좋은 일이 있는지... 웃고 있네요.

 

요즘 생기한의원 서초점 분위기는 아주 매우 굉장히 좋답니다^^~

 

 

 

저는 말을 할때 손을 많이 쓰는 거 같아요.

오른손이 허공을 가르고 있어요.

왼손은 그저 거들 뿐^^~~

 

 

다들 즐거운 하루..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