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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한의원이야기

박치영 한의사님, 유옥희 한의사님 대전엑스포 나들이♬

 


박치영 한의사님과 유옥희 한의사

즐거운 대전 엑스포 관람

 

 

 

오늘 주제는 왠지 하트를 하나 붙여줘야 할 것 같아서 ㅋㅋ 오랜만에 생기 가족 소식 전해드리네요~ 여름 휴가철 이후로 쭉 바쁘셔서 진료에 여념이 없으신 와중에도 주말에는 이렇게 충실하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한의사님들. 그러고 보니 제가 얘기를 했었는지 아닌지 가물가물하네요^^;

 

강남 생기한의원 박치영 한의사님과 대전 생기한의원 유옥희 한의사님은 다름아닌 부부셔요~ 박원장님도 원래는 대전에서 함께 진료를 보셨는데, 서울로 올라오시게 되어 본의 아니게 주말 부부가 되셨답니다. 진료실 가보면 원장님 가족사진도 액자로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두분이 다녀온 곳은 다름아닌 대전 엑스포인데요, 그 중에서도 트릭아트를 보러 다녀오셨답니다. 아직 저도 못 봤는데ㅠㅠ 대전 엑스포 트릭아트는 미국식 발음이고 불어 발음으로는 튜릭아트라고 하네요! 둘 다 맞는 발음이라고 합니다.

 

암튼 오랜만에 박치영 한의사님과 유옥희 한의사님, 그리고 귀여운 두 자녀와 함께 나들이한 모습을 살펴보세요!

 

 

 

박원장님의 둘째 딸이에요~ 전시회 들어가서 첫 사진이라 응? 이게 뭐지? 하는 표정이죠 ㅎㅎ

 

 

 

 

박치영 한의사님은 열심히 힘쓰고 계시네요 ㅎㅎ 반면 두 딸은 여전히 지금 뭘 하는 거지? 하는 표정.

하지만 아이들답게 금세 적응을 하여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모습들을 많이 담으셨다고 해요.

 

 

 

 

 

 

 

 

이제 포즈도 제법 잘 잡죠? ^^

언제 어디서든 해맑은 박치영 원장님과 달리 첫째딸은 표정연기 들어갑니다~~

동생도 언니를 따라 곧잘 포즈를 잡는 거 보이시죠?  

 

 

 

 

유옥희 한의사님은 사진을 생각보다 많이 안 찍으셨더라구요ㅠㅠ

왜인고~ 하니 화장을 안 하고 가셔서... ㅎㅎ 화장을 안 하셨다고 하는데 피부 정말 좋지 않나요?!

저보다 더 좋으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역시 엄마 생각은 딸이 최고에요. 

화장 안 해도 예쁘다고 사진을 찍자고 하여 몇 컷 찍으셨다고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박치영 한의사님과 유옥희 한의사님 투컷으로!

이 사진도 첫째딸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해요. 구도도 나름 잘 잡아서 찍었죠.

 

 

 

처음 보셨던 둘째딸의 모습인데요. 어색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덧 완벽 적응한 모습.

비교해 보면 재미있답니다.

 

 

 

생기 가족의 대전 엑스포 나들이 어떻게 보셨나요? 트릭아트는 대전 엑스포뿐만 아니라 서울, 제주도 등 여러 지역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시간될때 한번 가보세요^^